오늘날짜: 2019년 08월 23일
제목 재즈 스토리 가족 여러분 안냐세용*^^*
글쓴이:바나나 밀크  번호: 2020 번글   조회: 2798   추천: 451   

안녕하세요..재즈 스토리 가족 여러분..(__)(^^)꾸벅..<br />
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 차를 갖어온 관계로 <br />
술은 마실수 없고 배도 꺼트릴겸 편하고 예쁜 찻집 없을까 하다 친구들이 <br />
재즈 스토리에가자고 하더라고요..자전거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집이라며..<br />
^^;전 첨가는 거라 어리둥절 따라들어 갔는데..외관은 금방이라도 무너질듯<br />
(넘 오버?^^;)한 외관에 좀 실망(?)을 하고 안으로 들어갔는데..안은 사람<br />
들로 가득 차서 앉을 자리조차 없더라고요.주차를 주말이라 어렵게 한 후에<br />
들어간거라 그냥 가긴 아깝고 해서 잠시 기다리니 수염을 멋지게 기르신 주<br />
인 아저씨께서 자리를 안내해 주셨죠..^^<br />
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고 수다를 떠는 사이 금방 주문한 차가 나와 차를 모<br />
아두고 이쁘게 사진한장...^^찰칵..조금 있으니 공연이 시작되었어요..<br />
전 그냥 편하게 차한잔 하며 배꺼트릴 생각만하고 갔는데..넘 훌룡한 연주에 ..<br />
깜짝놀라며 연주자분들을 볼수 없는 자리여서 연신 고개를 돌려가며 조금이<br />
라도 보기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연주를 감상했는데 넘 감동이었어요..<br />
연주자분들의 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연주와 분위기.. 운좋게 조금있으니<br />
주인 아저씨께서 자리를 바꿔주셔서 연주자 분들을 정면으로 볼수 있는 자<br />
리로 이동해 감상했어요..노래를 하시는 언니를 보며 친구들과 이구동성으<br />
로 어쩜 저렇게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떻게 저렇게 고음을 힘<br />
들이지 않고 부르시는지 저희에겐 하나하나가 다 신기하고 감탄 연발이었죠..<br />
그리고 앞줄에서 기타를 치시는 안경끼신 연주자분을 보며 묵묵히 혼자만의<br />
세계에 몰입되어 전혀 시끄럽고 소란한 그리고 조금은 예의없는 주위의 아저<br />
씨 취객들과는 다른 세계에서 연주하고 있는것 같은 모습과 넘 훌룡한 연주<br />
에 그리고 선곡된 곡들까지 모두다~ 넘 좋아 저희는 연주내내 매료되어 가게 <br />
문을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재즈 스토리 연주자분들의 얘기로 끝이 없<br />
었어요..훌룡한 연주 넘 감사했고요..<br />
언제나 모든 분들이 건강하셔서..함께 오랫동안 멋진 연주 들려주세요..<br />
빠른 시간안에 연주보러 갈께요..벌써 기대되요..^^<br />
아직도 남아있는 감동으로 쓸데 없이 길게 썼네요..<br />
그럼 재즈 스토리 가족 여러분에게 언제나 행운만이 함께하시길..

  [응답][응답]안녕하세요
  언제나 한결같은...^^
관련글 : 없음 글쓴시간 : 06/05/08 9:23 from 221.146.45.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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